제8회 수상작가 박민규 제8회 이효석 문학상(2007년) 수상작‘누런강 배 한척’ 작가 약력박민규 1968년生.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7회 수상작가 정지아 제7회 이효석 문학상(2006년) 수상작‘풍경’ 작가 약력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 『빨치산의 딸』을 출간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단편 「고욤나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6회 수상작가 구효서 제6회 이효석 문학상(2005년) 수상작‘소금가마니’ 작가 약력구효서 1957년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마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로> 1994년 한국일보문학상, <소금가마니>로 2005년 이효석문학상, <명두>로 2006년 황순원문학상..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5회 수상작가 정이현 제5회 이효석 문학상(2004년) 수상작‘타인의 고독’ 작가 약력정이현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학과사회> 제 1회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낭만적 사랑과 사회'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4회 수상작가 윤대녕 제4회 이효석 문학상(2003년) 수상작 ‘찔레꽃 기념관’ 작가 약력윤대녕 1962년 충남 예산 출생. 1990년 『문학사상』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누가 걸어간다> <제비를 기르다> <대설주의보>, 장..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3회 수상작가 이혜경 제3회 이효석 문학상(2002년) 수상작‘꽃 그늘 아래’ 작가 약력이혜경 1982년 <세계의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 1995년 장편소설, 길 위의 집>으로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소설집 <그 집 앞>으로 한국일..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2회 수상작가 성석제 제2회 이효석 문학상(2001년) 수상작‘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작가 약력성석제 1960년 경북 상주 출생. 1986년 시로 등단, 1994년 짧은 소설 모음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제1회 수상작가 이순원 제1회 이효석 문학상(2000년)수상작'아비의 잠’ 작가 약력이순원 1957년 강원도 강릉 출생. 강릉상업고등학교·강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 「낮달」이 당선되어 등단. 창작집에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장편소설에 「우.. 역대이효석문학상 수상자 2018.05.15
[송호근 칼럼] 평창과 다보스 / (2018평창동계올림픽) [송호근 칼럼] 평창과 다보스 [중앙일보]입력 2018.02.20 생모리츠 겨울올림픽 후속으로 다보스포럼이 탄생한 것처럼 평창도 궁핍과 전쟁의 상흔 딛고 지구촌에 꿈을 회복시켜 주기를 봉평에서 대화로 가는 길은 온통 눈밭이었다. 눈을 뒤집어쓴 산기슭 초옥들의 가쁜 숨소리가 들리는 듯했.. 한국 문학 이야기 2018.02.26
벽안의 외국인교수가 이효석의 아들 '메밀꽃 필 무렵 ' 의 번역본 도용 [단독] '메밀꽃 필 무렵' 번역본 표절 논란 - YouTube 평창군은 서울여대 스티븐 캐프너 교수에게 영어번역을 의뢰하였다고 합니다만은, 이효석의 장남은 자신의 번역본인 줄 알았다합니다. 평창군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7개 언어로 번역한 외국인 관광객과 선수단에 증정할 기념품인 한국소설의 백미라 일컬어지는 '메밀꽃 필 무렵'의 외국어번역서의 표절시비에 유족의 입장은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 을 법원에 접수하고 번역본의 전량폐기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효석 자신의 일본어로 쓴 원본을 일본인 교수에게 의뢰해 작가의 서정성이 담긴 작품을 훼손하고야 말았습니다. 재단 소식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