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안보윤 「애도의 방식」 작가 약력소설가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나왔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장편소설 『여진』, 『밤의 행방』 등2023년 현대문학상, 2021년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2009년 자음과모음 문학상 수상 예심을 거쳐 본심에 진출한 작품(작가명 가나다 순)작 가작 품출 처강보라[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문학과사회, 2022년 겨울호김병운[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자음과모음, 2022년 겨울호김인숙[자작나무 숲]자음과모음, 2022년 겨울호신주희[작은 방주들]맥, 2023년 봄호안보윤[애도의 방식]문학동네, 2022년 겨울호지혜[북명 너머에서]현대문학, 2023년 1월호 심사위원 심진경(심사위원장)문학평론가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동대학 국어국문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