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한류, 문학으로 확산 일본 내 한류 열풍이 문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 등 한국 문학을 공부하는 행사가 열리고 서점에는 한국 책 특설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즘생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2016.11. 정본/.. 이효석문학홍보자료 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