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론
연도 | 작품명 | 비고 |
1930.3.1 | 존 밀링턴 싱(Jonn Millington Synge)의 | 《大衆公論》 2권 2호 |
1930.4.23/25 | 깨뜨러지는 홍등紅燈의 평評을 읽고 | 《中外日報》 |
1931.2.24~25 | 시나리오에 관關한 중요重要한 술어述語 | 《東亞日報》 |
1931.12 | 과거 일 년간過去一年間의 문예文藝 | 《東光》 |
1932.1 | 문예시평文藝時評 | 《時代公論》 |
1932.2 | 첩첩자喋喋子를 질타叱咤함-《비판批判》 신년호소재新年號所載 | 《批判》 10호 |
1933.1.26~27 | '소포클레스'Sophocles''로부터 '고리키'Gorky'까지 | 《朝鮮日報》 |
1933.8.31~9.1 | 리알 · 꿈 - 문학수첩文學手帖 1-2 | 《每日申報》 |
1933.9.2~3/5 | 묘사描寫 · 관념觀念 - 문학수첩文學手帖 3-5 | 《每日申報》 |
1933.10.4 | 창작활동創作活動 왕성旺盛과 비평批評의 천재天才를 대망待望 | 《朝鮮日報》 |
1934.1.13 | 낭만浪漫 · 리얼 중간中間의 길 | 《朝鮮日報》 |
1935.10 | 즉실주의卽實主義의 길로 - | 《三千里》 |
1937.6.5 | 기교문제技巧問題 | 《東亞日報》 |
1938.3.6 | 건강健康한 생명력生命力 추구追求 | 《朝鮮日報》 |
1938.4.7~9 | 현대적 단편소설의 상모相貌 - | 《朝鮮日報》 |
1938.7.31~8.2 | 서구정신西歐精神과 동방정취東方情趣 - 육체문학肉體文學의 전통傳統에 대對하여(上 · 下) | 《朝鮮日報》 |
1938.8 | 단편소설短篇小說 - 문화강좌文化講座 | 《朝光》 |
1938.10.16 | 팔도풍물시집八道風物詩集 - | 《朝鮮日報》 |
1939.1 | 문운융성文運隆盛의 변辯 | 《朝光》 |
1939.12 | 창작여담創作餘談 - 『화분花粉』을 쓰고 | 《人文評論》 1권 3호 |
1940.1 | 문학진폭文學振幅옹호擁護의 변辯 | 《朝光》 52호 |
1941.1 | 신간평新刊評―유진오兪鎭午 저著 『봄』 | 《人文評論》 14호 |
1941.1 | 국민國民의 마음 훈련과정訓練過程을― | 《三千里》 13권 1호 |
1942.1.30 | 생활生活과 창조創造 | 《每日新報》 |
1942.3 | 일본어가 세계어로―내가 국어로 문학을 쓰는 데 대한 신념- 반도문인에게 듣는다 | 《綠旗》 |
1942.3.3.~6 | 문학文學과 국민성國民性 - | 《每日新報》 |
1942.4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새로운 國民文藝의 길 | 《國民文學》 |
1942.4.5 | 특수가치特殊價値의 참가參加―건설建設과 협찬協贊 | 《每日新報》 |
설문 및 좌담회
연도 | 작품명 | 비고 |
1930.1 | 신년삼원新年三願-1930년도年度 문단文壇에 대對한 희망希望과 건의建議 | 《朝鮮講壇》 3호 |
1930.3 | 포부抱負고 말고-금년도今年度 학창學窓을 떠나는 전문부專門部 졸업생卒業生의 포부抱負 | 《大衆公論》 2권 2호 |
1932.3 | 현실現實에 따라 움직이라-금춘今春 졸업생卒業生에게 부탁付託함 | 《實生活》(裝産社) 3호 |
1932.5 | 문답問答―조선문사아호朝鮮文士雅號, 처녀작處女作, 대표작代表作, 감동感動 밧은 작품作品) | 《白岳》 |
1934.9 | 근독단평近讀短評 | 《三千里》 6권 9호 |
1935.1 | 1935 년두年頭 문답록問答錄 | 《中央》 |
1935.7.12 | 설화체說話體와 생활生活의 발명發明 | 《朝鮮中央日報》 |
1935.9.18 | 추등독서秋燈讀書-작품해부도作品解剖圖 | 《朝鮮日報》 |
1935.12 | 십이월十二月과 나―조선학생朝鮮學生에게 주고 싶은 말 | 《學燈》 |
1936.5 | 소재素材의 빈곤貧困 | 《朝鮮文學》 |
1936.6 | 제작制作과 시절時節 | 《新東亞》56호 |
1936.10 | 가을의 탐승처探勝處 | 《朝光》 |
1936.11 | 근실勤實한 편집내용編輯內容 - | 《朝光》 |
1936.12 | 산타크로스는 무엇을 가져오나 | 《女性》 |
1936.12 | 조선문화朝鮮文化의 재건再建을 위爲하야―제1분과회의第一分科會議·문학文學에 대對하야 | 《四海公論》 |
1937.1 | 평양문인좌담회平壤文人座談會 | 《白光》 1호 |
1937.1 | 현대작가창작고심합담회 | 《四海公論》 |
1937.1 | 작가 작품 연대표-부록 설문 | 《三千里》 |
1937.2 | 문인文人과 여성女性 ‧ 문인文人과 부부夫婦 | 《女性》 |
1937.2 | 도세渡世문답/문화문답/생활문답/유머설문/취미문답 | 《朝光》 |
1937.3 | 공상설문/독서설문/유머설문/인생설문/심경설문 | 《朝光》 |
1937.4 | 연예설문/생활설문/애정설문/여행설문/유머설문 | 《朝光》 |
1937.5 | 유머설문/일기설문/향수鄕愁설문 | 《朝光》 |
1937.5 | 조선여성朝鮮女性 4개문항 설문 | 《女性》 |
1938.1 | 나의 십년 계획十年計劃 | 《朝光》 |
1938.1 | 조선작가단편자서전朝鮮作家短篇自敍傳 | 《三千里文學》 1호 |
1938.1.1 | 지성옹호知性擁護와 작가作家의 교양敎養 | 《朝鮮日報》 |
1938.6 | 설문(취침就寢 기침起寢시간時間…/인사하는 좋은 말…/지나가는 자동차自動車가…) | 《朝光》 |
1938.8.1 | 문사文士가 말하는 명영화名映畵 | 《三千里》 |
1938.8 | 금년은 무방도(우리 집 척서법滌暑法) | 《女性》 |
1938.10 | 설문 | 《朝光》 |
1938.10 | 개리와 쇠리 낚는 재미(즐거운 여름 방학) | 《少年》 1권 5호 |
1938.11 | 명사 만문만답漫問漫答 1 | 《朝光》 |
1939.1 | 명사 만문만답漫問漫答 2 | 《朝光》 |
1939.2 | 명사 만문만답漫問漫答 3 | 《朝光》 |
1939.3 | 선생先生께서는 신여성新女性과 구여성舊女性을 무엇으로 구별하시렵니까-파아마넨트를 날리고 드레스를 입어도 | 《女性》 |
1939.3 | 내 지방地方의 특색特色을 말하는 좌담회座談會―평양편平壤篇 (효석孝石은 대동공전大同工專 교수자격敎授資格으로 참석參席) | 《朝光》 |
1939.4 | 서책추천書冊推薦-햄릿 · 파우스트 | 《女性》 |
1939.5 | 결혼結婚 8개문항 설문設問 | 《女性》 |
1939.6 | 우문현답愚問賢答一설문說問 | 《女性》 |
1939.8 | 나는 무엇이 되려고 했나-비행가飛行家 | 《朝光》 |
1939.9.9 | 몽테뉴 『수상록隨想錄』(전3권)―양서고지판良書告知板 | 《朝鮮日報》 |
1939.10.29 | 새로운 방법方法과 계시啓示를- | 《東亞日報》 |
1940.3 | 창窓―소설小說을 권勸함 | 《女性》 |
1940.4 | 신문소설과 작가의 태도 | 《三千里》 12권 4호 |
1940.4 | 여백문답餘白問答 1 | 《朝光》 |
1940.5 | 여백문답餘白問答 2 | 《朝光》 |
1940.6 | 설문_「작품作品 애독愛讀」 연대기年代記 | 《三千里》 |
1940.8 | 여백문답餘白問答 3 | 《朝光》 |
1940.9 | 엽서회답葉書回答 - 조선문학상朝鮮文學賞을 준다면 | 《朝光》 |
1940.10 | 경성 개조안京城改造案 | 《三千里》 |
1940.12 | 작중인물지作中人物誌 - 『화분花粉』과 『창공蒼空』 | 《朝光》 |
1941.7 | 명작名作읽은 작가감회作家感懷 - 북경호일北京好日 | 《三千里》 13권 7호 |
1941.7 | 초향암草香庵으로 | 《三千里》 13권 7호 |
1941.12 | 금년今年 일년간一年間의 아문단我文壇의 수획收獲 | 《三千里》 |
1942.1 | 앞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가―특히 귀하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 | 《國民文學》(일본어 설문), 한성례 옮김 |
미상 | 내가 지금 중학생이라면 | 출처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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